전체 연료 수입액 0.5% 우라늄, 작년 에너지 60% 생산했다
출처 : 국민일보
한국은 에너지 대외 의존도가 90%가 넘는 ‘에너지 취약 국가’다. 지난 3월 기준 전체 생산 에너지의 92.1%가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 해외 수입 원료에 의존해 생산됐다.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우크라이나 사태 등과 같은 대외 변수가 겹치면 에너지 안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여건에서 대외 변수로 인한 에너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원전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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